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과거사진 보니..‘청순+깜찍’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6.05 11: 26

[OSEN=방송연예팀]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유예빈은 지난 4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 57회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을 안았다.
유예빈이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한 후 온라인상에 유예빈의 과거사진들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 유예빈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렸을 때는 여성스러운 매력,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었을 때는 귀여운 매력 등 청순한 매력부터 귀여운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 정말 많았겠다”, “완전 자연미인이다”, “얼굴형이 진짜 예쁘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예빈은 1992년생으로 현재 경상대학교 의류학과에 재학 중이다. 신장 171.3cm 체중 52kg, 33-23-36의 신체사이즈로 서구적인 체형을 자랑한다. 요가와 댄스가 특기며 취미는 요리와 음악감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예빈은 올 한해 미의 사절단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한다. 또 2014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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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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