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창민이 5일 오후 경기도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잭 더 리퍼'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영국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09년 초연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으며, 일본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이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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