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삼매경 세라, 부쩍 섹시해진 이유가 뭘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6.05 22: 15

[OSEN=이슈팀] 나인뮤지스의 메인 보컬 세라가 부쩍 성숙해진 모습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라는 5일 새벽에 올린 사진 속 세라는 침대에 엎드려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다가 카메라의 유혹에 자신을 맡기고 있다. 최근 ‘셀카’를 찍는 매력에 푹 빠졌다는 설명과 함께 다소곳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특별한 제스처가 없어도 성숙미가 넘친다.
최근 세라는 조스 스톤의 ‘카르마(Karma)’를 열창하고 있는 솔로 영상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 영상에서도 세라는 순백의 의상에 빨간 하이힐을 매치한 의상을 입고 요염한 몸짓을 하며 성숙미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나인뮤지스의 신곡 ‘와일드(WILD)’로 무대에 설 때에도 특유의 섹시함으로 카메라의 포커스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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