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역시 김혜수다.배우 김혜수가 최고의 글래머 스타로 선정되며 섹시 스타임을 인정받았다. 케이블방송 Y-STAR '궁금타'는 최근 명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글래머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를 진행, 베스트7을 선정했다.
여기서 김혜수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시민들이 인정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글래머 스타임이 증명된 것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이효리 효린(씨스타) 전효성(시크릿) 강예빈 등 글래머 스타들이 후보에 올라 1위 김혜수의 뒤를 이어 이효리, 강예빈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영화제의 레드 카펫에 나설 때나 시상식 사회를 볼 때면 속살과 볼륨이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의 입고 나와 화제를 모으며 글래머 스타로 인정을 받았다. 영화에서도 간간히 진한 베드신을 펼치며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따라서 설문에 참여했던 시민들로부터 몰표를 받으며 1위에 등극한 것이다.
한편 '궁금타'는 오는 7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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