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한국에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간 아유미의 욕조셀카가 화제다.아유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歩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 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터프한 모습으로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선글라스를 쓰고 민소매 점프슈트 차림으로 한쪽 다리를 욕조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자신의 팔을 걸치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았다. 가슴골이 살짝 드러낸 사진으로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아유미는 얼마전에도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아이 메이크업은 그레이, 브라운, 블랙으로 깊이있게. 의상은 올 블랙, 입술은 의상에 맞춰 포인트 레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메이크업 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가슴골이 심하게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국 활동 당시와 달리 날렵해진 턱선이 눈에 띈다.
최근 들어 연일 섹시한 사진들을 올리며 여전한 미모와 귀여움을 네티즌들에게 알리고 있다. 페이스북이 화보 그 자체가 되고 있는 느낌이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ICONIQ라는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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