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밤거리서 패션 센스 과시 '부러운 몸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6.07 08: 30

가수 손담비가 밤거리에서 통통 튀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긴 어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어두운 밤 골목을 배경으로 검정색 주름치마와 민소매 상의, 독특한 구두와 선글라스를 차려입고 서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포즈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손담비 몸매 정말 부럽다", "언니가 최고", "어디에 있는 거에요?", "너무 쿨하다", "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현재 절친 가수 가희와 함께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의 진행을 맡아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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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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