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USA,'비키니+흑발 긴 머리로 섹시미UP'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6.07 12: 24

[OSEN/ WENN 특약] 2013 미스 USA 선발대회에 참가한 미스 로드아일랜드 USA 브리타니 스테노비치, 미스 오하이오 USA 크리스틴 스미스, 미스 텍사스 USA 알리 뉴젠트, 미스 델라웨어 USA 레이첼 바이오코가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 카지노 수영장에서 열린 패들보드 레이스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USA(Miss USA) 선발대회는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할 미국 대표를 뽑는 대회로 우승자는 1년간 유방암과 난소암 그리고 USO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 대회에서는 미스 로드아일랜드 USA 올리비아 컬포가 미스 USA 2012에 선정됐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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