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레인보우, '선샤인'으로 더 상큼하게 돌아왔다

걸그룹 레인보우가 더 상큼하게 돌아왔다.

레인보우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새 음반 타이틀곡 '선샤인' 무대를 꾸몄다.  

'선샤인'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상큼하고 발랄하게 담아낸 곡. 여름을 타깃으로 한 시원한 섬머송으로 반복 구절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넘버다.

이날 레인보우 멤버들은 치어리더 의상을 착용하고 일곱 멤버가 깜찍한 군무를 추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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