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비’ 성유리, 무결점 피부 과시 ‘청순폭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6.08 09: 02

배우 성유리가 맑고 투명한 피부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8일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 촬영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성유리는 무결점 피부에 인형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으며, 특유의 맑은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많은 촬영 분량과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도 시종일관 환한 모습으로 지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며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 오른 연기력만큼이나 우월한 비주얼”, “성유리 투명 피부 부럽다”, “막 찍어도 화보란 이런 것”, “우유빛깔 성유리”, “백옥 같은 피부, 비법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생의 비밀’은 이현이 아버지 최국(김갑수 분)과 재회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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