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모공없는 꿀피부 초근접 셀카 '김무열 반할 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6.08 09: 56

배우 윤승아가 초근접 셀카를 통해 모공이 보이지 않는 꿀피부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젠간 커트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갖다댄 채 가만히 이를 응시하고 있다. 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같은 미모를 완벽하게 구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쁘다", "이러니 김무열이 반하지", "미모 정말 끝내준다", "피부 미인", "눈길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인 김무열과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꼬앨'과 '꼬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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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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