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잡으려면 558억원을 달라!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를 잡으려면 축구역사상 최고연봉을 제시해야 할 전망이다. 영국일간지 ‘미러’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연봉 1700만 파운드에 한 해 초상권 1500만 파운드를 얹어 연간 3200만 파운드(한화 약 558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호날두는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마음을 돌이키려면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4시즌 간 무려 201골을 터트렸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2년 계약이 남아있지만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호날두는 축구는 물론 연봉을 두고 리오넬 메시(26)와 자존심싸움을 벌이고 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연봉 244억 원을 받고 있다. 또 그는 호날두가 원하는 조건의 초상권계약을 이미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역시 호날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요구하는 연봉을 맞춰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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