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을 위해 벗어던진 '알몸 자전거타기 대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6.09 10: 25

[OSEN/ WENN 특약]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몸 자전거타기 대회'에서 최소한의(?) 부분만을 가린 남녀 참가자들이 환한 표정으로 페달을 밟으며 거리를 질주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 열리고 있는 '알몸 자전거 타기 '대회는 자동차 운행에 따른 대기오염을 줄이고, 자전거 사용자들의 안전과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또한 이로 인한 분쟁을 막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photo@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