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최후의 프로토스 김유진, "이신형 선수를 콩라인으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6.09 16: 47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2013 WCS 시즌1 파이널' 이신형(STX)과 김유진(웅진)의 결승전이 열린다. 결승 경기에 앞서 김유진이 "이신형 선수를 콩라인으로 만들겠다"며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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