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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투윅스' 합류..이준기 위협하는 냉철 사업가 역


[OSEN=박정선 기자] 배우 조민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합류한다.  

조민기의 소속사 더솜엔터테인먼트는 10일 "조민기가 부산 조직폭력배 출신의 사업가 문일석 역으로 '투윅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쓰게 된 장태산(이준기 분)이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극중 조민기가 연기할 문일석은 영화 ‘대부’의 마이클 콜레오네처럼 합법적인 거대 사업가로 자리잡기 위해 모든 것을 철저하게 준비해 온 인물이다.

문일석은 제법 여유로워 보이지만 표정 속에 숨겨져 있는 본성은 매섭고 잔인해서 자기 앞을 방해하거나 존재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단하는 캐릭터로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장태산에게 냉철하면서도 잔혹하게 거대한 죽음의 그림자로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투윅스'는 KBS 2TV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차기작으로 배우 이준기, 류수영, 김소연, 박하선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8월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방송된다.
 
mewolong@osen.co.kr

<사진> 더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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