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섹시 여전사의 그네타기 '황홀경'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6.10 08: 36

[OSEN/ WENN 특약]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할리우드 최고 섹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가 동심으로 돌아가 그네를 타는 장면이 포착됐다. 요보비치는 최근 LA 인근의 한 주택가 공원에서 자녀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자신이 그만 그네 타는 재미에 푹 빠져버린 것. 한편 요보비치는 얼마 전 '레지던트 이블5' 일본 프리미어 기자간담회 행사에서 “한국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또 "앨리스로 돌아와 너무 기쁘다. 이전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해 스케일이 커졌고, 멋있어 졌다"고 말한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을 "멋진 세계"라 칭했다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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