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캠페인, 왜 미녀배우 누드를 쓸까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6.10 08: 52

[OSEN/ WENN 특약] PETA(동물의 윤리적인 대우를 바라는 사람들) 회원인 영국의 인기 배우이자 모델인 헬렌 플래니건이 최근 영국 런던의 한 공원에서 자신의 PETA 누드 캠페인 사진이 실린 대형 광고판 옆에서 8등신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연예계 월드스타들이 대거 참여중인 PETA는 동물보호 캠페인에 미녀배우들의 파격적인 누드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 종교계 등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