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텡,연인 멜리사 사타와 꿈같은 지중해 휴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6.10 11: 39

[OSEN/ WENN 특약] 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 포르멘테라섬에서 미국 출신 모델 멜리사 사타 (Melissa Satta)가 연인 AC 밀란 선수 케빈 프린스 보아텡 (Kevin Prince Boateng)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연인으로 유명한 멜리사 사타는 고혹적인 매력과 환상적인 몸매를 갖추고 있어 ‘제2의 모니카 벨루치’로 불리고 있다. /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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