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만삭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5회 S.E.S의 그린하트 바자회 드디어 시작"이라며 바다, 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슈는 만삭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전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만삭인 몸으로 출산이 임박했음을 짐작케했다.

한편 그린하트 바자회는 S.E.S 멤버들이 중심이 돼 애장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발생 수익금은 자연, 동물보호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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