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한 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요일 밤 열두시에 '신동의 심심타파' 나갑니다. 모두 밤 열두시에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흰색의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붉은색의 립스틱을 발라 강조한 입술이 클라라 특유의 섹시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으 네티즌은 "예쁘다", "미모에 물이 올랐다", "갈수록 더 예쁜 듯", "립스틱 색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 가수 아이비와 화끈한 몸매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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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