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옥스프링 투구폼 바꾼게 성공했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11 17: 13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롯데 김시진 감독이 마해영 해설위원과 옥스프링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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