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망언, 이 얼굴이 친근해?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6.11 17: 28

[OSEN=방송연예팀]씨스타 외모가 친근하다고?
씨스타의 다솜이 '망언'으로 화제다.
씨스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정규 2집 '기브 잇 투미'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멤버들의 몸매가 친근하다고 말했다.

다솜은 "옆집에 살 것 같은 친근한 몸매와 얼굴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그는 "우리가 요정같은 이미지는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브 잇 투 미'는 11일 정오 발표된 후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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