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포스터,'비내리는 한국'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6.11 21: 12

1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감독 마크 포스터)의 레드카펫에서 마크 포스터 감독이 취재진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월드워Z'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브래드 피트는 영화에서 대재난에 맞설 인류 최후의 적임자로 분했다. 개봉은 20일.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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