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낯, 정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았을까?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6.12 16: 57

[OSEN=이슈팀] 강민경 민낯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우중충'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경은 모자를 살짝 비스듬히 써 귀여운 표정을 지었고 입술을 실룩거려 익살스런 모습이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강민경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민낯, 이쁘다", "강민경 민낯, 점 하나 없다니", "강민경 민낯, 정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았을까?"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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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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