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LG-한화전 우천연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6.12 18: 19

한화와 LG의 시즌 8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8일 오후 6시30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LG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즌 8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LG는 13일 선발투수로 12일과 똑같이 신정락을, 한화는 이브랜드를 예고했다.
drjose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