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으메~ 비 징하게 오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6.12 18: 43

한화와 LG의 시즌 8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8일 오후 6시30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LG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즌 8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한화 이종범 코치가 선발선수명단을 교환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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