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주, 16일 사직 마운드 오른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6.13 14: 43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월 14일부터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4일은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시구행사로 이윤진 씨가 나선다. 이윤진씨는 17세에 처음 헌혈을 시작해 현재 155회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시타자는 손수성 군으로 인도네시아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아동이다.

이이서 15일은 ㈜콜핑 매치데이로 경기 당일 ㈜콜핑과 연계해 캠핑용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시구는 (주)콜핑 박만영 대표이사가 나선다.
마지막 16일은 미스아시아 출신 탤런트 홍이주 양이 나선다. 홍이주 양의 주요 출연작은 , , 등으로 주요 경력사항은 부산로봇산업협회 홍보대사, 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 홍보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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