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3일 밤새도 끄떡없는 도자기 피부 '눈부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6.13 16: 02

배우 남규리가 3일 밤을 새웠다며 셀카를 찍어 올렸다.
남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일 밤새고, 아 앉으면 졸려요. 과자도 땡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과시한 채 셀카에 열중하고 있다. 커다란 두 눈, 천진난만한 표정 등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게 삼일 밤샌 사람의 피부가 이래요?", "피부 짱 좋아요", "요즘 드라마 촬영하느라 바쁘시죠?",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윤수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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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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