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고치는 미란다 커, '우아한 실루엣'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6.14 09: 22

세계적인 모델이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의 아내로도 유명한 미란다 커가 14일 오전 방한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차량에서 내리기 전 화장을 고치는 미란다 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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