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로야구 광주 SK-KIA전 우천연기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6.14 16: 57

KIA와 SK의 14일 광주구장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SK의 경기가 우천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skullboy@osen.co.kr

광주=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