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 코일(47) 전 볼튼 감독이 위건 애슬레틱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위건은 에버튼으로 떠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후임으로 코일 감독을 선임했다. 위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일 감독의 부임 소식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성적 부진으로 볼튼의 지휘봉을 내려 놓았던 코일 감독은 8개월 만에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코일 감독은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재승격을 첫 번째 목표로 잡고 선수들을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FA컵 우승으로 인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서도 활약하게 된다.

한편 코일 감독은 2007년 챔피언십(2부리그)이었던 번리를 맡아 1부리그로 승격을 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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