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달샤벳이 아무것도 입지 않고 볼풀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그룹 달샤벳의 컴백 포토를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샤벳은 흰 볼풀 속에 파묻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달샤벳은 마치 나체로 볼풀 속에 있는 듯한 착시 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자세히 보면 흰 민소매와 흰 속바지를 입고 있지만 공과 같은 색깔이라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효과를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은 "아무것도 안 입은 줄 알고 놀랐다", "달샤벳의 몸매가 부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20일 새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를 발매하며 타이틀 곡 '내 다리를 봐'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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