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특약] 세계적인 모델이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의 아내로도 유명한 미란다 커가 14일(현지시간) 방한일정을 마치고 출국 목적지인 뉴욕 JFK 공항에 도착 공항을 나서고 있다.
미란다 커는 모 방송국의 프로그램 출연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SK 경기 시구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출국했다.
뉴욕에 도착한 미란다 커가 출국 때 와는 전혀 다른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을 나서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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