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탈장 증세 고통 호소...도대체 무슨 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6.15 21: 17

[OSEN=방송연예팀] 방송인 정형돈이 탈장 증세를 호소했다.
정형돈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정준하의 집에 갔다가 탈장 증세로 고통을 호소했다.
정형돈은 녹화 중 갑자기 누워서 신음소리를 냈다. 정준하는 “미션 하려는 거냐?”고 정형돈이 연기를 한다고 생각했다.

정형돈은 “무슨 미션을 탈장으로 하느냐”고 서운한 기색을 보였고 정준하는 그제서야 미안해하며 걱정했다.
네티즌은 정형돈의 탈장 증세에 “도대체 무슨 일이냐?”, “방송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탈장 증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osensta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