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여배우도 울고 갈 여신미모 '청순+세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6.16 10: 05

[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가 이윤진이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이날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한 남편 이범수를 응원하기 위해 방송을 관람한 것.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미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유명한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이날 역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똑한 코와 큰 눈을 가진 이윤진은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이범수 아내 미모가 상당하네요", "여배우만큼 예쁜 이범수 아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NL 코리아'에는 톱모델 미란다 커와 남성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특별출연했다.
osensta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