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포츠부]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32, 미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한 후 고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최근 프랑스 파리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를 2-0(6-4 6-4)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윌리엄스의 프랑스오픈 우승은 지난 2002년 이후 11년 만이다. 윌리엄스는 통산 16번째 메이저대회(프랑스오픈 2회, 호주오픈 5회, 윔블던 5회, US오픈 4회) 우승의 금자탑이었다. 개인 최다 연승 기록도 31경기로 늘렸다.
윌리엄스는 우승 직후 미국으로 돌아와 플로리다에 위치한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비키니를 입은 윌리엄스는 엄청난 팔 근육과 복근을 선보이며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이 노력에서 비롯됐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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