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기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6.26 09: 30

MBC 종영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두 남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자신이 상처를 받는 서미도 역을 연기한 배우 신세경이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경은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촬영을 끝난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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