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보강을 꾀하고 있는 토트넘이 이적 시장의 블루칩 피에르 아우바메양(23, AS 생테티엔)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지난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대안으로 생테티엔의 스트라이커 아우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76억 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올 여름 2명의 공격수를 영입해 앞선을 강화하려고 한다"면서 "아우바메양과 다비드 비야가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장기간 관심을 보여왔던 삼바군단의 일원 레안드로 다미앙 영입 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아스톤 빌라도 벤테케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28억 원)라는 거액을 요구한 터라 토트넘은 대안을 찾고 있다.
아우바메양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37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었다. 가봉 A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9경기에 나서 8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아우바메양의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시즌 부진한 저메인 데포를 팔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는 브라질 미드필더 파울리뉴도 주시하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코린치안스의 스타 파울리뉴와 서명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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