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에게 뽀뽀받는 부트라게뇨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6.17 13: 15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레알 마드리드 부트라게뇨 단장이 축구 꿈나무에게 뽀뽀를 받고 있다.
2004년부터 2년간 레알 마드리드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외협력부장 및 홍보단장으로 구단과 선수들을 대변하여 최측근에서 활동하는 구단의 핵심이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재단은 2012년 7월 한국과 교류를 시작으로 한국 유소년 축구저변의 발전과 함께 축구를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초 국내에 축구학교를 오픈 해 한국의 유소년들에게 더 높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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