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울릉도 스쿠버다이빙 도전..'야생의 발견' 출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6.17 14: 17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울릉도서 미녀 다이버로 변신한다.
최송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7일 "최송현이 KBS 2TV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에 출연해 울릉도에서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은 스타들이 야생에서 익스트림 도전을 통해 힐링의 기쁨을 체험하고, 더불어 숨겨진 대한민국의 비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송일국과 김영호 등에 이어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는 최송현은 천혜의 섬 울릉도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체험한다.
17일과 24일 밤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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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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