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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시청률 상승에도 월화극 2위 맴도나



[OSEN=강서정 기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시청률 상승에도 월화극 2위에 머물렀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21회분 시청률은 10.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0회분이 기록한 10.0%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다.

종영까지 3회분을 남기고 있는 ‘장옥정’은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10%대 초반에 머물며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와는 2.3%P 차이로 월화극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방송된 폐비가 된 인현(홍수현 분)이 중전 장옥정(김태희 분)을 끌어내리기 위해 몰래 왕후 복위운동을 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는 18.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를 유지했고,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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