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연기 결정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06.18 17: 06

18일 펼쳐질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시즌 4경기가 모두 비로 연기됐다.
두산-롯데의 잠실, 한화-KIA의 대전, NC-LG의 창원, SK-삼성의 문학경기 모두 비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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