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일 KIA전 대전지역 장애센터 초청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6.19 14: 11

한화 이글스는 오는 2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대전지역 장애센터인 우리누리정신보건센터와 정림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과 장애아동 80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초청 행사는 야구장 체험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아동들의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이뤄졌으며 한화 이글스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waw@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