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차 도핑테스트 결과 전원 음성 판정"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6.19 17: 33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구본능)가 지난 5월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올 시즌 두 번째로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 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표적검사와 추첨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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