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신이 내린 몸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6.19 20: 54

[OSEN=사진팀] 배우 최여진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카메라 앞에서 하늘이 내려준 몸매를 뽐냈다.
까무잡잡한 태닝 피부에 젖은 헤어로 연출한 모습이 캘리포니아 비치에서 태닝을 즐기는 섹시한 미녀를 보는 듯 했다.
촬영장에 오기 전에도 운동을 다녀왔다는 그녀는 “몸매 관리는 사실 장기 적금 같아요. 꾸준히 해야 하거든요. 오랫동안 요가를 하다가 최근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저랑 잘 맞더라고요.”라며 몸매 관리 비결도 공유했다.

얼마 전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좀 더 굳건히 하고 싶다는 야무진 각오를 덧붙였다.
그녀의 매혹적인 스윔수트 화보와 인터뷰는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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