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 어린 아들과 도보중...'할아버지?'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6.20 17: 32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파치노의 머리에 서리가 내려앉았다.
지난 19일 미국 비버리힐즈에서는 알 파치노가 아들 안톤과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 파치노는 올해로 만 73세가 된 가운데, 아직 어린 그의 아들 안톤의 앳된 모습이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끈다.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 시리즈를 비롯해 ‘여인의 향기’, ‘88분’, ‘히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미국 대표 배우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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