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맥시드레스 입고 화려한 외출

[OSEN/WENN 특약] 패리스 힐튼이 화려한 차림새로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패션센스를 뽐냈다.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즈에서는 패리스 힐튼이 한 살롱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패리스 힐튼은 가슴이 깊게 파인 섹시한 라인의 맥시 드레스 차림에 커다란 목걸이와 빅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산뜻한 워킹을 선보였다.

팔에는 화이트 색상의 잇백을 걸치며 여전히 식지 않은 그녀의 가방 사랑 취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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