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민낯으로 연습에 매진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20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콘서트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는 꾸밈없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헬로비너스는 편안한 연습 복장에도 쭉뻗은 각선미와 민낯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안무연습 중인 모습뿐만 아니라 건반과 기타를 직접 연주하고 있는 리더 유아라와 앨리스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헬로비너스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데뷔 1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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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