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아찔한 비키니 입고 속살 공개 '남심 저격'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6.21 09: 22

[OSEN=방송연예팀] '섹시 아이콘' 가수 아이비가 아찔한 비키니걸로 돌아왔다.
아이비는 20일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파격적인 S라인을 뽐냈다. 제주도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아이비는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농염한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비는 대형 돌고래 튜브를 타고 블랙 후드 집업과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외의 화보에선 각각 꽃무늬와 검은색 비키니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하이컷 관계자는 "아이비는 쥬시 꾸뛰르의 수영복과 트레이닝복, 액세서리 등을 입고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의 수영복 화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비 비키니 화보는 6월 20일 발간된 하이컷 104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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