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진, 오종혁, 류담, 조여정, 김병만, 김성수가 21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벨리즈'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류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야정글에서 펼쳐질 '정글의 법칙 in 벨리즈'와 생존의 바다를 누빌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번 정글행에 합류할 신입 부족원은 배우 김성수, 조여정, 가수 오종혁, 성열(인피니트)로 기존 병만족의 족장 김병만과 노우진, 1년 만에 돌아온 류담과 함께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전을 펼친다./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