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수염 밀고 사과머리 ‘30대 예비 아빠 맞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6.21 09: 46

가수 하하가 수염을 밀고 사과머리를 하면서 동안을 뽐냈다.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염이 사라졌....누구십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하는 수염을 밀고 귀여운 사과머리를 하고 있다. 30대의 나이로 조만간 애 아빠가 되는 아저씨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것.

네티즌은 하하의 수염을 민 모습에 “완전 동안이다”, “역시 상꼬맹이”, “수염 미니까 훨씬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해 11월 하하와 결혼한 별은 다음 달 출산할 예정이다.
jmpyo@osen.co.kr
별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